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지 레이지 (문단 편집)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에서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의 12화에서 2인조 유닛으로 등장해 비중있는 조연 역할을 맡았다. 정확하게는 둘 중에서 시키 쪽. 이후에도 작가가 애정하는지 [[이가라시 쿄코]], 인디고 벨과 함께 특별편에서 얼굴을 자주 비추고 시키가 제3 예능과에 흥미를 가지고 이것저것 ~~참견~~탐구하는 느낌으로 잊을만하면 나와줘서 안그래도 좋은 작품인데 시키p들에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나 시키는 하루랑 많이 엮이는데 아이돌이란 것에 의문을 가졌던 하루가 레이지 레이지의 백댄서를 서고 나서 아이돌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하루가 다음에도 백댄서로 불러달라고 하자 '''"노땡큐~ 다음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라와보라구~"'''라고 한다. 이후에도 하루에 흥미를 가졌는지 장난을 걸기도 하고 특별편에서는 시키가 제3 예능과에 자주 방문하는 이유가 나오는데 자신은 어른과 같은 필드에서 일하면서 어긋나 있으며 사고의 성숙도 빨라진다며 자신은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는 언밸런스하다고 듣는다며 제3 예능과 아이들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무심코 관찰하고 싶어진다고 말하는데 프레데리카는 이런 시키의 관찰이란 말속에 숨어있는 시키의 '아이들이 걱정된다 그래서 지켜본다.'란 의중을 읽고 나도 어른들도 제3 예능과 프로듀서들도 다 지켜봐주고 있다고 말해주기도 한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애니메이션|U149 애니]]에선 2화에 등장하며 니나의 [[닭]] 인형옷을 주워 찾아주려는 스토리로 등장하였는데 흡사 [[데레스테]]의 초창기 커뮤인 [[Tulip]], [[내일 또 만날 수 있겠지]] 시절의 정신 사나운 깨방정을 보여주었지만 시키 특유의 본질을 꿰뚫는 시리어스한 부분도 보여주었다. [[분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분류:아이돌 마스터/유닛]]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